아샤 공식입장, 학폭 루머 누명 벗다

아샤 공식입장이 나왔습니다 학폭 루머 논란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샤 공식입장

---

 

위에화엔터테이먼트코리아 소속의 걸그룹인 ‘에버 글로우’멤버 아샤가 학폭 논란에 휩쓸렸습니다

지난 24일 한 커뮤니티에는 “00년생 아이돌 학폭 가해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샤의 초, 중학교 동창이라는 작성자는 “(아샤는) 초등학교 때부터 유명 기획사의 연습생이어서 SNS나 사생활 관리가 철저했기 대문에 증거가 없다. 하지만 이 사진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초 글쓴이 말을 뒷받침하는 다른 피해 동창생들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거짓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전했죠

아샤 공식입장

 

글의 내용을 보면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이유로 왕처럼 행동했으며, 물건을 뺏어가듯이 빌려가서 돌려주지 않고 학교에서 질 나쁜 선배들과 어울리며 맘에 들지 않는 학생을 본인이 직접 나서는 것이 아닌 선배들을 이용하여 괴롭히도록 하는 친구였으며, 이에 제대로 된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에버 글로우 소속사 측에서는 전혀 사실 무관이라며 입장을 밝혔고 글쓴이 2명을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였지만 이내 고소를 취하했다.

아샤 공식입장

 

이는 본인들이 허위사실임을 인정하였고 사죄하며 반성문을 제출하였고 앞으로 아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고 더 이상 허위글을 작성하지 않기로 약속했기에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하였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주간 영어권 TOP5 순위)

 

방탄 MAMA불참 갑작스런 정부조치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