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씨랜드화재사건1 씨랜드 화재사건 어른들의 탐욕이 부른 참사 꼬꼬무라는 프로그램에서 씨랜드 화재사건을 다루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른들의 탐욕으로 어린아이들이 고통스럽게 사망한 비참한 사건입니다. 이에 대해 알아보고 다시 이런 일이 반복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씨랜드 화재사건의 과정 1999년 6월 29일 4~7세의 어린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단체로 여름캠프를 떠났습니다. 어린 천사들은 1달 전부터 너무 신나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캠프 였습니다. 각지에서 올라온 유치원생 및 강사, 선생님 등으로 씨랜드는 붐볐습니다. 약 500여 명의 유치원생들과 50명 정도의 어른들이었죠. 어린아이들은 기다렸던 만큼, 정말 신나게 놀다가 저녁 9시쯤 숙소로 복귀하여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신나는 하루가 저물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송영규 태권도 관장님은 새벽에 복도로.. 2021.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